아파트뉴스

도봉구, 금연아파트 만들기 사업 추진

   
▲ ▲금연아파트 표지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면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자 '금연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봉구에 따르면 현재까지 구내 11개의 아파트 단지가 금연아파트 인증을 받은 상황으로 금년에는 창동 아이파크 아파트, 방학동 벽산2차 아파트, 신동아 5차 아파트 등 3개 단지가 금연아파트 신청을 했고, 금연아파트 신청은 거주세대 50% 이상의 동의를 거치면 신청이 가능하다.
금연아파트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아파트 주민들은 자율운영위원단을 구성하여야 한다.
자율운영위원단은 필수 금연구역 점검과 금연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의 진행 등 금연아파트 문화정착을 위한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해야하고, 보건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상담과 함께 금연아파트 홍보 캠페인을 지원한다.
금연아파트는 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어린이 놀이터 등을 필수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으로 필요시 흡연구역을 지정해 흡연자에게 편의도 제공한다.
구는 다음달 중에 현장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금연아파트 인증을 할 계획이다.
권혁찬 khc996@jkaptn.com



/ 400 bytes (한글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