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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줄 좌측 이재윤 회장, 우측 이순영 상임대표 |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이재윤, 이하 전아연)와 녹색재단은 최근 전국 아파트를 대상으로 민간금융을 활용한 에너지절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으로 전아연과 녹색재단은 동절기 전력대란 극복을 위해 아파트에 설치되어 있는 지하주차장등, 공원등, 비상등, 복도등과 강치 공동으로 사용되는 조명과 설비 등을 에너지진단을 통해 절전용 조명, 전기절약시스템, 물 절약, 가스절약시스템, 냉낭방시스템 등 에너지절감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아연은 행정지원 및 홍보를 담당하고, 녹색재단은 민간금융 확보, 에너지진단, 에너지절감시스템 공급, 품질보증 및 사후관리를 담당해 전국 아파트들의 에너지절감을 활성화 하게 된다. 이때 소요되는 비용은 녹색재단을 통해 민간금융을 활용, 무상으로 설치 후 기존의 요금 중에서 절약되는 차액으로 회수하고 회수기간이 끝나는 시점부터 절약되는 차액만큼은 입주민들이 제품의 수명까지 지속적으로 이익을 보게 된다. 에너지진단을 통해 에너지절감의 최적방안을 제시해 냉난방설비와 조명부분의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공급, 전국 아파트들이 친환경녹색아파트로 조성되게 된다. 전아연과 녹색재단은 전국 1만2천여개 단지의 아파트지하주차장 조명을 LED조명으로 100% 교체하기 위해 ‘공동구매?공동개발을 통한 국민보급형 LED조명시스템’을 개발, 보급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구매를 통해 개별 세대에는 반값으로 물절약, 가스절약시스템, 절전시스템 등을 공급하도록 유도해 민간부문에 에너지절감시스템 도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약 6천억원을 투자해 15억7천680만KW의 전기와 66만2천톤의 CO2를 절감하는 한편 투자금 회수 이후에도 약3천658억원의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전아연 이재윤 회장은 “에너지사용량의 50%이상이 건물의 에너지소비에서 발생하고 있어 건물분야 에너지 저감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에너지절감 사업에 민간금융을 활용함으로써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녹색재단 이순영 상임대표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진행 중인 병원, 공공건물, 지자체, 공장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녹색도시 및 녹색산업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창오 jco4321@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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