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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중소기업 전문기술인 양성 본격화

   
▲ 공창석 승안원장(가운데)과 승강기 협단체장이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창립식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공창석)은 12월 27일(목)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강남 메리츠타워 지하 1층에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공창석 승안원장을 비롯해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협약기업 대표, 승강기 협단체, 외부 전문강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은 승강기 유지보수 업체와 제조사에 근무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문기술 교육과정이다. 이로 인해 승강기 업계 기술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예상된다.
승안원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2012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승강기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승안원은 오는 2015년까지 정부지원 최고 33억원과 자체투자 21억원을 포함해 총 54억원의 사업비 확보를 통해 ‘전문교육원’ 개소하고 승강기 중소기업 재직자 기술전문성 및 현장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훈련교육 과정은 △승강기 모델별 트러블 분석 및 해결기술 △PLC를 활용한 승강기 제어알고리즘 △승강기 소음·진동분석 및 제어 등 7개 분야에 연간 1,200명, 2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승안원은 자체 승강기 전문 인력과 대학, 기업체의 첨단 연구시험 장비와 현장경험 및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 인력풀을 최대한 활용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양질의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송매실 기자 cute2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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