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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평리휴먼시아 따뜻한 "엄마손 밥상" 큰 호응


   

엄마손 밥상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여러 사회공헌사업 중에서 주력사업으로 선정한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후원을 통해 주거복지연대에서 주최하고 관리사무소에서 주관하여 인근 해양초등학교 겨울방학기간에 맞추어 세번째로 문을 열었다.(사진)

   
‘엄마손 밥상’은 방학기간 중 평일에 맞벌이 가정의 아동에게 점심식사 제공은 물론 축구, 탁구, 음악줄넘기, 타악기연주, 종이접기, 한자공부 등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회부터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한 어린이는 “엄마손 밥상으로 인해 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고, 부모님이 우리들 밥 걱정안하고 맘 편히 회사에 나갈 수 있다고 하셔서 좋다”며 관리사무소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경안 관리소장은 “엄마손 밥상을 통해 입주민의 일자리창출,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기회제공, 참가 어린이와 부모님과의 소통은 물론 나아가 단지 내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매실 기자 cute2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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