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뉴스

서울시, '아파트, 이웃이 행복이다' 발간

서울시가 2월 26일 아파트에서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엮은 사례집 '아파트, 이웃이 행복이다'를 발간했다. 도시의 대표적 주거형태인 공동주택 내에서 층간소음 분쟁, 고독사 등 이웃에 대한 무관심과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공동체적 가치의 회복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대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서울시는 아파트 공동체 회복을 위한 기반조성을 위해 2011년부터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성과를 사례집으로 발간한 바 있다. 이번 사례집은 아파트 주민의 참여와 자치구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실시된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동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자치구와 500가구 이상 아파트에 무료로 배부된다.
이 책에는 살아있는 아파트 현장의 우수사례, 커뮤니티 전문가 수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리가 사는 아파트가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통해 무엇이 어떻게 좋아졌는지 변화된 모습을 느낄 수 있고, 주민 스스로 공동체 리더가 돼 가는 과정을 매뉴얼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손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건기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우리시에서 지원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우수사례 및 매뉴얼을 책자로 제작하여 시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이웃과 소통하는 행복한 아파트 주거문화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책자는 서울시 공동주택 단지에 배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비치해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창오 기자 jco4321@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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