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고마워요 | 랑신 2014-0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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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가고 경제적인독립만 하면 다 된 어른인줄 알고 살다가 요즘 나를 보면 엄마한테 참 나쁜딸인거 같아서 참 미안해 ㅠ
다 내가 혼자 하면서 큰것처럼 이야기 하면서 내 아들까지 엄마한테 떠넘기고 출근을 하는 나를 다 이해해주는 엄마를 보면 고맙다가 미안하다가 대단하다가 나는 엄마 자격도 없구나 우울하다가
출 퇴근하는 딸이 안쓰러워 처음약속과는 다르게 청소도 해주고 밥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엄마 하지마 하면 보이는걸 어떻하냐 그냥 하고말지 하고 넘기는 엄마한테 오늘도 미안하고 고마워 엄마 오래오래 내가 효도할께 엄마 아프지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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