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 카네이션 | 민희네집 2014-0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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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하면 부모님이 가장 먼저 떠오름니다. 20대 후반에 들어서니 어머니가 저에게 주셨던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이 었는지 감히 생각도 못하겠습니다. 저보다 어린나이에 시집오셔서 아이들 사랑 하나로 모진 시간 견디셨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찔끔나네요. 과연 제가 그 시간을 어찌 이해할 수 있을 까 하면서 무한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사랑하고 우리엄마 늘 건강하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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