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20년친구 이안1    2014-05-07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모님 형제 남편 내아이들

그리고

다음으로 뺄수없는 것이 친구라는 인연 같습니다

 

친구 ...

 

저에게는 손에꼽히는 아주 가까운 몇몇의 친구가있어요  

그중에 가장 오래된 20년이나 알고 지내온 친구 하나가 있죠

 

직장을 다닐 시절에 저는 억척스러운 짠순이...

그억척스런 짠순이를 얄미워하지고않고 곁에서 늘 한결같이 있어준 20년지기 친구

 

나같았음 얄미워서라도 안만나려고 했을텐데...

지금도 그리 멀지 않은곳에 살고있지만

서로 아이들이 어려서...

자주 볼수가 없네요

 

그래서 지금은  

아이돌보다가 답답해지면

맘껏 수다를 떠는 사이랍니다

옛날의 제가 짠순이짓을하던걸 떠올리면서

깔깔대고 웃는 ~

 

이젠 이친구랑 그렇게 나이들어 가나봅니다

 

언제나 고마움과 미안함이  생각나는 친구

 

지금은 이친구가 저보다 더 짠순이가 되었답니다 ㅋ ㅋ

아이가 셋이거든요

저절로 짠순이가 될수밖에없는 ^^

 

이젠 제가 곁에서 힘이되어줄 차례인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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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5-13 오후 12:43:14 답글쓰기
20년이나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서로 힘이 되어주면서 오래도록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카*르 
2014-05-09 오후 10:00:55 답글쓰기
부럽네요..20년지기라니..전 성격 때문에 친구를 잘 못사귀어서 이런 글을 보면 참 부럽더라고요. 오래오래 우정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박*형 
2014-05-08 오전 1:49:24 답글쓰기
좋은 글 이네요^^  
윤*맘사랑 
2014-05-07 오후 1:19:28 답글쓰기
지금 친구에게 전화합니다....^^  
리*1004 
2014-05-07 오전 10:54:41 답글쓰기
저에게도 20년넘게 알아온 언니가 있어서 그마음 알것같네요
때로는 정말 밉고 화나서 다시는 안보겠다고 다짐도하지만 막상 얼굴보면 화가 다풀립니다
사정이 생겨서 몆년동안 얼굴을 못보고 지내다가 다시만났는데 하나도 어색하지않고 참 많이 반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