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배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 아이에게... 프리지아처럼    2014-05-08


이 아이게 가끔은 나를 힘들게도 하지만 ....

 

나에게 얼마나 기쁨이고, 고마운 존재인지...

 

3번의 유산 끝에 찾아온 이 아이가 내 배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 그 자체만으로 고마움을 느껴집니다.

 

tv에서 누가 그러더군요

 

아기가 태어나서 나를 '엄마'를 만들어 준거에 대하여 감사하다고.... ...

 

예전에는 그런 마음을 몰랐는데... 이제서야 알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어의 없는 사고로 가슴에 묻으신 어머님들에게도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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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련 
2014-05-24 오전 10:17:37 답글쓰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가슴이 아프네요 순산하세요 ^^  
프*지아처럼 
2014-05-24 오전 10:13:52 답글쓰기
감사합니다. 모두들.... 잘 키우겠습니다. *^^*  
윤*경 
2014-05-21 오후 12:38:22 답글쓰기
건강하게 잘 태어나주는거 참 고맙죠.
근데, 키우다보면 자꾸 처음의 그 마음을 잊어버리네요.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 ^^
예쁜 아기 순산하세요.  
황*무지개 
2014-05-14 오전 11:26:05 답글쓰기
3번의 유산끝에 찾아온 아이는 보물이네요. 그동안 참 힘드셨겠어요. 아이는 엄마가 힘들었던만큼 큰 웃음과 행복을 줄거라 믿어요. 몸 조심 하시고, 꼭 순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 
2014-05-13 오전 9:58:58 답글쓰기
저도 항상 고마워 하며 지내고 있네요..
저도 어렵게 가진 아기라...
건강하게 태어났음 좋겠네요~화이팅이에요~~^-^  
김*혜 
2014-05-12 오후 12:07:16 답글쓰기
아픔을 이겨내고 찾아온 행복이니만큼 기쁨이 두세배라 생각되네요..
이쁘고 사랑스럽게 키우세요^^  
팥*교복 
2014-05-09 오전 10:06:05 답글쓰기
3번 유산 ㅠ 힘드셨겠어요. 저에게도 빨리 아이가 찾아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