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어버이께 감사. 웅's mom    2014-05-08


내가 부모가 되서야 알게된 부모의 마음.

아기를 가지고나서도 알듯알듯 모르던 마음을..

아기를 낳던 그 순간...

엄마 얼굴이 그려지며 많이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짠하게 들더이다.

아기를 키우는 매 순간순간,

우리 엄마도 나를 이렇게 키웠겠지.

밥도 못먹고 씻도 못하고 자신을 꾸밀 시간없이,

그렇게 나를 키우고 벌써 이만큼이나 늙으신건가.....

 

어디선가 그러드라구요..

엄마도 엄마가 필요하다.는 말...

가슴에 사무치게 느낍니다.

 

내가 부모가 되고나서야, 비로소... 엄마의 감사함을 뼈저리게 느끼네요.

 

옆에 계실때 정말 잘해야겠어요..

 

여전히 엄마의 눈에 전 어린딸인가 봅니다.

손지가 이쁘다가도.. 땡깡부리고 힘들게 하면, 너거 엄마 힘들다 할미한테 와라.. 하시는거 보면..

당신이 더 늙고 힘없을텐데...

 

엄마의 눈엔 전 언제나 어린 딸인거 같아..

마음이 더 짠해지네요..

 

엄마 사랑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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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2014-05-09 오전 10:29:43 답글쓰기
항상 감사합니다.. 옆에 계신다는 이유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모릅니다..
  
이*원 
2014-05-08 오후 7:18:57 답글쓰기
저도 애키워보니 부모마음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소*대디 
2014-05-08 오후 2:53:01 답글쓰기
저도 자식 키우면서 힘들었는데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엄* 
2014-05-08 오후 2:06:34 답글쓰기
사랑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