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저의 신랑에게 사랑하며살자    2014-05-08


  저는 저희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분노를 잘 조절 못해서 늘 신경질 적인 저를 믿어주고 다독여 주면서 자존심 상하지 않게 해주고,,,

이 고마움을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

남자들도 힘이 든다는걸 알았습니다. 힘들었다면서 눈물을 훔치던 모습이 아직 생생 하네요..

너무 내 힘든건만 억울해하며 살아온게 미안하고

여태 참아주고 기다려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 사랑 한다는 말 한번도 못했는데.

꼭 용기 내볼게요

 

저를 믿어주고 기다려 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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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5-15 오후 1:07:11 답글쓰기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인 면이 많은것 같아요. 서로 입장 바꿔가며 생각하면 싸울 일도 별로 없을것 같은데 그것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남자들 많이 힘들죠. 서로 위해주고, 사랑하면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윤*드림 
2014-05-09 오전 9:26:17 답글쓰기
항상 함께이기에 더 소홀할수 있는사람이 남편인것같아요.
오늘은 사랑한다는 말 꼭 해주세요.
늘 다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