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고마운 분들 | 영진나영맘 2014-0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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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쯤 아파트로 이사와서 1년 넘게 늘 그 자리를 지켜주셔서 고마운 분들이 계십니다. 다름아닌 우리 아파트동의 경비 아저씨와 아파트가 반짝반짝 빛날수 있도록 깨끗하게 청소를 하시는 아주머니이십니다. 이 분들이 계시기에 든든하고 주위가 깨끗한걸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돈을 받고 하시는 일이지만 적은 월급에도 불평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은 젊은 저에겐 늘 본이 되시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분들에게 작은 감사를 표현하는것은 더울땐 시원한 수박한쪽 나눠 드리고 추운날은 따뜻한 커피한잔 나눠드리는게 다이지만 고맙다며 머슥쩍어하시며 받으시는 두 분의 미소를 보면서 제 마음도 푸근해 지더라구요. 우리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이런 분들이 고마운 우리의 이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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