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세월호 희생자 가족으로 감사의 마음을 구마몬    2014-05-11

남의 일도 아니고


우리 언니네 조카가 세월호 희생자가 되어서 온 집안이 지금도 초상집입니다.


 


현지에서 자원봉사자, 잠수부 여러분들


"우리 애가 저 안에 있다는 심정으로 여기에 왔습니다."


 


조카를 잃은 슬픔과 더불어 그 말을 듣고 뜨거운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경황이 없어 이제서야 감사말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카도 하늘 나라에서 감사해 할 겁니다.


복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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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wish 
2014-05-19 오후 3:04:09 답글쓰기
당사자는 아니지만 한아이의 엄마로서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발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정*영 
2014-05-18 오전 11:30:33 답글쓰기
저는 안산에 사는데 길거리에 노란 리본만 봐도 가슴이 아프더라구요ㅠㅠ
꽃같은 조카님을 잃은 표현못할 슬픔에 괴로우실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조의를 표하며
수많은 봉사자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분들덕에 그나마 유가족들이 작은 위로라도 받으셨을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박*용 
2014-05-16 오후 4:47:09 답글쓰기
세월호 생각만하면 화가 나네요
조카분도 좋은 곳으로 가길바라며..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될거 같네요  
아* 
2014-05-13 오전 12:21:57 답글쓰기
모두 그만아프고 눈물짓길 바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똑*이맘 
2014-05-12 오후 3:59:13 답글쓰기
어른들의잘못으로어린학생들이희생된걸생각하면눈물이앞을가립니다부디하늘나라에서웃는모습이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