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희생자 가족으로 감사의 마음을 | 구마몬 2014-0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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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도 아니고 우리 언니네 조카가 세월호 희생자가 되어서 온 집안이 지금도 초상집입니다.
현지에서 자원봉사자, 잠수부 여러분들 "우리 애가 저 안에 있다는 심정으로 여기에 왔습니다."
조카를 잃은 슬픔과 더불어 그 말을 듣고 뜨거운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경황이 없어 이제서야 감사말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카도 하늘 나라에서 감사해 할 겁니다. 복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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