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깨워준 선생님.. | 푼돈모아재벌 2014-05-11 | |
|---|---|---|
|
고등학교 입학해서도 다른 동아리는 생각하지 않은채, 바로 합창부 오디션을 보고 활동을 시작했지요... 저와 친구들은 선생님께 칭찬보다는 언제나 혹독한 잔소리와 맛깔나는 독설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빡빡한 연습일정과 눈물 쏙 빼는 잔소리를 들으면서 대회에서의 3연패라는 멋진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부르기만 하는 노래였는데, 고등학교 합창부 선생님께 배운것은 노래만이 아니었습니다.. 어렵고 힘든과정에서도 참고 견디는 법과 그런 과정후에 얻는 성취감... 졸업후에 선생님을 뵌 적은 없지만 지금현재 열심히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만들어 주신 분이라는 생각에 5월만 되면 고등학교 음악선생님이 떠오릅니다... 보고싶습니다...
|
||
| 이전글 | 세월호 희생자 가족으로 감사의 마음을[5] |
| 다음글 | 큰이모 감사합니다[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