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꿈을 깨워준 선생님.. 푼돈모아재벌    2014-05-11


 초등학교 때부터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 늘 합창부 활동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해서도 다른 동아리는 생각하지 않은채,

바로  합창부 오디션을 보고 활동을 시작했지요...

저와 친구들은 선생님께  칭찬보다는 언제나 혹독한 잔소리와 맛깔나는 독설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빡빡한 연습일정과 눈물 쏙 빼는 잔소리를 들으면서 대회에서의 3연패라는 멋진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부르기만 하는 노래였는데,

고등학교 합창부 선생님께 배운것은 노래만이 아니었습니다..

어렵고 힘든과정에서도 참고 견디는 법과 그런 과정후에 얻는 성취감...

졸업후에 선생님을 뵌 적은 없지만 지금현재 열심히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만들어 주신 분이라는 생각에

5월만 되면 고등학교 음악선생님이 떠오릅니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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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5-17 오전 11:43:25 답글쓰기
살면서 나를 이끌어줄 좋은 스승님을 만난다는건 큰 행운입니다. 선생님 찾아뵙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 드리면 좋겠네요.  
아* 
2014-05-13 오전 12:21:14 답글쓰기
저도 참 방황할때 잡아주신 선생님 뵙고싶은데 몇년연락하고는 연락이 끊겨버렸네요.. 꼭 보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