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면도 태안 서산 여행기~ | nexesner 2014-0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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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상 서산과 태안 중간에 위치해 있는 곳 이죠...
날이 흐리거나 날이 좋거나 시간이 나면 늘 가는 곳 입니다.
서산 부석면을 지나 조금만 더 차를 몰고 가면 정주영 왕회장이 간척한 서산 A,B지구를 지나 나오는 간월도...
간월도에는 간월암 이라는 조그마한 암자가 하나 있습니다.
이곳은 굴로 담은 젓갈로도 유명한데요...
어리굴젓을 양념 하여 밥이나 배추에 싸 먹으면 그 맛이.... ㅎㅎㅎ
처음 접 하는 분은 비위가 약해 드시질 못하는 담점도 ㅎㅎ
젓갈이라는게... 원래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젓갈을 담아 버릴 굴 같으니라고 ㅋ
저는 항상 이곳을 해가 지기 두시간 전에 갑니다...
해가 지기전 간월도에 들려 주변 경관을 보구... 간월암에 들려 마음을 정화하고... 간단하게 불공도 드리죠....
하지만 전 천주교 라는거... 모태 신앙 입니다. ㅎㅎ 기독교 처럼 유일무이한 신이 어쩌고 하는거 별루 안좋아 합니다. ㅎㅎ
날이 좋아 찾아간 간월도... 바람이 세찹니다... 햇살이 떠 있어서 차 안은 따뜻하구요...
바깥은 춥습니다. 물이 차면 배를 이용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물이 빠지면 저렇게 도보로 걸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간절한 바램으로 돌탑을 강건하게 쌓아 올렸습니다. 하늘 위로 날아 다니는 수많은 갈매기 랍니다.
아이폰 사진 용량을 최소로 하여 올렸습니다. 화질이 별로 군요...
회사가 외부 메일을 열지 못하게 되어 있는 관계로 최소한으로 글을 올릴려 해도
그냥 올리면 안될거 같아... 일일히 설명을 답니다.
간월암에서 보는 풍경과 저 만치 떠 있는 달...
제가 찍었지만... 사진 예술 입니다. ㅎㅎㅎㅎ
이사진도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사진 입니다.
실제 크기로 보면 더 멋진 사진인데... 아쉽네요 ㅎㅎ 각 설 하고....
이 곳은 또 굴밥 으로도 유명 합니다.
돌솥에 굴을 넣어 영양굴밥을 짓고 그걸 여러가지 나물과 채소를 넣어 간장으로 한 양념장으로 비벼 먹죠...
인당 1만3천원 이었나? 자주 가는 굴밥집(큰마을영양굴밥) 사장님이 아주 친절 합니다.
맛동산이란 식당에 여행객들이 자주 가는데... 이 곳은 불친절과 맛도 없습니다. 참고 하세요~
굴 파전에... 막걸리 한잔.... 캬~~~~
간장양념장이... 참 좋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 달래와 각종 채소들....
제가 찾은 이날은 비가 와 하늘이 우중충 했던..... 흐린 날 이었습니다.
윗 사진들은 날이 좋았던 날 찍었던 사진이구요....
한달에 한차례 이상은 꼭 들려서 맘을 정화 하고 가는 거 같습니다.
이제 식사를 마치고 차를 몰고 서산쪽으로 차를 돌리셔야 합니다.
식사 전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천수만 철새도래지인 이곳 서산버드랜드에서 철새를 관찰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요즘은 AI 파동으로 인해 운영을 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내년에 방문 하심이 나을 듯 합니다.
서산쪽으로 차를 돌려 부석사를 향해 갑니다.
서산 부석면에 위치한 부석사는 유서가 깊은 절 입니다.
템플 스테이를 할 수 있으며 외국인 스님이 머물며 수련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부석사에 오시면 석양이 지는 서쪽 하늘의 장엄한 광경을 두 눈으로 아주 멋지게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그 장엄함을 눈으로 보고 있으면 세상 어느 값진 금은 보화도 석양의 찬람함과는 바꿀수 없다고 그 찬라에 느껴질 것 입니다.
하지만 오늘 이 곳엔 사진이 날라간 관계로 사진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집에서 찾아 봐서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장엄한 일몰을 보고 나면... 왠지 모를 숙연함에 하루 하루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똑바로 올바로 살아야 겠다는..... 각오? ㅎㅎ
그렇게 부석사에서 장엄한 금빛 노을을 감상 하시고 나면 이윽고 땅거미가 지고 점점 밤은 깊어 갑니다...
그렇게 밤이 깊어 가면.... 차를 몰고 다시 서산 쪽 으로 향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조선시대 천문학자.... 서산이 낳은 인재 류방택 천문학자의 이름을 딴 천문대에 갈 것 입니다.
서산 시민은 할인이 됩니다만... 입장료가 그리 비싸지 않으니 (2~3천원???)시간 되시면 반드시 들려서 겨울철 별자리에 대한 설명과
집적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찍어도 보는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철 별자리와 우리나라 한반도에서 관측 가능한 별자리를 설명해 주는 짤막한 영화도 볼 수 있는데.... 360도로 회전하는 천장
화면과 움직이는 의자 실감나는 사운드... 별 기대 하지 않고 들어가면 정말 훌륭한 신세계를 경험 하실수 있는 영화관도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면.... 천문대 옥상에 올라 십여개의 천체 만원경으로 각 별자리와 성운 등을 관찰 하실수 있습니다.
평일에 오시면 운영 시간동안 오랜 시간 이용 하실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 하셔서.... 기분도 좋아 집니다.
사실 서산에서는 이런 친절 기대하기 어렵거든요 ㅜㅜ
본관은 서산(瑞山), 호는 금헌(琴軒)이다. 충청남도 서산 출신으로 경서와 천문역법(天文曆法)에 뛰어났다. 고려 말기에 홍건적의 침략으로 혼란한 와중에 국력(國曆)이 없어 곤란을 겪자 스스로 지은 역서(曆書)를 강화병마사에게 주어 사용하도록 하여 그 정밀함이 널리 알려졌다. 1362년(공민왕 11) 밀직부사 겸 판서운관사(지금의 기상청장)에 등용되었으나 고사하고 집으로 돌아와 학문과 천문탐구에 몰두하였다.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개국한 뒤에는 서산 도비산에 은둔하였다.
위에 참조 하세요~
집적 아이폰으로 촬영한 달 사진 입니다.
그렇게 천문대에서 별과 기타 운석 등을 관찰하고 나오시면 출출하게 시장기를 느끼실 겁니다.
바로 앞에 제가 가끔 가는 해물 칼국수 집이 있습니다.
만실네... 칼국수...
천문대앞에 위치한 만실네에서 찍어본 달 사진 입니다.
맛있습니다. 색깔별로 세종류의 면발이 나오고 바지락과 오징어와 칼칼한 육수 그리고 채소 등등 을 넣어 끓이는데....
추천 드립니다. 칼국수 전에 꽁보리밥에 열무를 넣어 비벼 먹을수 있게 보리밥도 미리 나옵니다.
인당 7천원 이었나? ㅎ 기억이 잘 ㅎㅎ
이렇게 저녁을 먹고 간식으로 칼국수도 먹었습니다. ㅎㅎㅎ 전 마니 먹거든요 ㅎㅎㅎ
그럼 이제 잠자리에 들으셔야 는데....
당일 치기 여행이면 올라가셔도 되고 일박이나 이박을 하실 경우
가까운 안면도나 태안 등에 펜션을 잡으셨다면 그곳으로 이동하셔도 되고 주변에 모텔도 마니 있으니 이용 하셔도 됩니다.
지금 현재... 벚꽃이 만발하는 요때....
정주영 왕회장이 소떼를 몰고 방북 했던 그때.... 소를 키우던 농장이 서산 농장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 나라의 대관령 목장과 더불어 서산 목장도 그 풍경이나 운치가 좋습니다.
지금 오시면 서산 목장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그 옆으로는 용현자연휴양림도 있고 여긴 캠핑도 자주 하죠.... 용현 계곡이라고 해서 여름에 물놀이도 마니 합니다.
서산 목장 에는 개심사라는 절도 있고... 그 옆으로는 아라메길이라는 제주도 올레길 처럼 정비해 놓은 산책 길도 있으니 추천 드립니다.
소떼가 없습니다. 집에 들어가서 밥 먹는가 보네요...
아울러 시간 되시면서산시 대산읍 대산항에 위치한 삼길포(여긴 대호 방조제와 석문 방조제가 존재 합니다.)
에 들리셔서 선상에서 떠 주는 저렴한 회를 드셔도 되구요...
저는 미리 마늘짱아치와 제가 좋아하는 무쌈... 그리고 초장... 간장과 와사비... 젓가락 그리고 젤 중요한 막걸리 까지... ㅎㅎㅎ
아.. 종이컵도 잊지 마시고....
전 이렇게 준비해 가야 추가 지출이 없는걸 미리 알고 있었기에 다 준비해 갔지만....
아무것도 없이 몸과 돈만 준비해 가시면... 마늘 고추 부터 초장 등등 전부다 준비되어 있으니 거기서 구매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울러 선상에서 떠서 파는 회 가격도 저렴하고... 싱싱합니다.
저렴하게 회를 떠 드실수 있습니다.
저는 저렇게 두팩으로 2만원에 우럭 세마리와 놀래미 한마리를 떠주셨는데요...
영광호라고... 회사 동기의 어머니께서 운영하시는 배에서 어머니가 집적 떠 주셔서 양이 엄청나게 많네요...
단돈 이만원 ㅋㅋㅋ
제가 준비해 간거 차려 봤습니다. 마늘을 워낙 좋아해서 ㅋㅋ 큰 배에서 내려 저 작은 배로 육지로 건너 오는 아저씨 넘어로 보이는 곳이 대호 방조제 입니다. 서산시에서 의지를 갖고 투자 하는 곳 입니다.
요즘 이곳이 핫 합니다.
이 사진 오른 편에 주차장이 있는데 그 곳에서 캠핑들 마니 하십니다.
물고기도 잘 나오구요...
주말엔 자리가 없어 텐트를 치지 못한답니다.
동시 어머님이 하는 곳은 영광호 입니다. 마니 주시네요~ 여기가 삼길포 입니다.
아는 사람만 올라와서 본다는 삼길포 전망대... 그냥 산 인데 정자가 있고 식탁이 있어서 여기서 도시락 마니들 먹습니다.
전 이곳에 자전거 타고 임도를 달려 본 경험이 있어서 이곳에 회를 떠와 먹었습니다.
소난지도 와 대 난지도 섬이 보이는 군요...
이런거 없었는데 말이죠....
삼길포 등대 가 보이네요
요 사진 오른편에 하얗게 보이는 곳이 당진 화력 발전소 입니다. 그 앞으로 나 있는 방조제가 석문 방조제 입니다.
울 회사가 보이는 사진도 있는데...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사진 찾아서 추가 올립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제가 먹고 살게 해 주는 일터 입니다.
굴뚝으로 스팀이 나오네요....
여튼....
여행을 시도떄도 없이 다니는 저는 참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만...
외롭네요 ㅎㅎㅎ
서산 놀러 오심... 많은 곳 보여 드릴게요~ 오세요~
이상 허접한 서산 인근 주변 여행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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