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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담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나브로스    2014-05-15

매일매일이 너무 바쁜탓인지 평소에는 생각안하다가, 꼭 스승의 날이 되면 예전 선생님들을 떠올리곤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초등학교 5학년 담임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보통 그때의 선생님들은 무서워서인지 다가가기 어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5학년 담임선생님은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집에 데려가서 같이 낚시도 하고 손수 밥도 해주시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학교가는 것이 즐거울 정도였습니다. 사소한일에도 칭찬을 해주셔서 성적향상은 물론 그림그리기와 글짓기에도 취미를 붙였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게 맞는 말인듯합니다.


아무튼 그 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되었고, 공부에도 취미를 붙였으니 제 인생의 있어 매우 뜻깊은 스승님이셨던건 틀림없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연락이 끊겼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저에게 있어 가장 감사한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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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g1 
2014-05-31 오후 11:51:06 답글쓰기
저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기억 될 수 있도록 아이들 더욱 사랑하는 교사가 되어야겠어요^^  
황*무지개 
2014-05-18 오후 1:38:20 답글쓰기
저도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가장 많이 생각나요. 손수 밥도 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셨다니 참 부럽네요. 연락이 닿으면 좋겠는데...  
제*슨리 
2014-05-16 오전 12:38:12 답글쓰기
그런 선생님이 많이 계셔야 우리사회가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저도 사회일원으로써 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b*lly4ev 
2014-05-15 오후 9:54:01 답글쓰기
저도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떠오르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연락도 끊겨서 감사의 말도 전하지 못하지만 마음속으로는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