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선생님 감사합니다 ;) 민썬    2014-05-16


이 맘 때쯤이면 항상 생각나는 분이 계십니다.

 

고등학교 때 생물 선생님이세요.

 

성적으로 모든 것을 평가 받는거 같아 힘이 들었던 그 때,

 

선생님은 자신없던 저에게 용기를 갖게 해주셨어요.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학과에 진학 할 때도 선생님의 격려로 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대학생활을 마치고 사회생활을 하며 30대가 되었습니다.

 

고향을 떠나온뒤에는 제대로 찾아뵙지 못하고 연락도 드리지 못했지만 감사한 마음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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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이맘 
2014-05-16 오후 4:45:14 답글쓰기
스승의날은 지났지만 저도 고3때 담임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좋은 가르침 주신 선생님들께 저또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