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혼자서 저를 키우신 엄마께 감사드려요 일반학생    2014-05-16


저희 엄마는 경제적으로 무능한 아빠를 대신해 초등학교때부터 사실상 가장역할을 해오셨어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교육도 제대로 받은 적 없으셨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고 힘들게 일궜던 재산을

하루아침에 날려버린 아빠 덕분에 다시 바닥부터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때일을 웃으면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대단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시집을 가고 보니까 그때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또 그걸 이겨냈다는게 얼마나

놀라운 일이라는게 세삼 느껴집니다. 항상 존경스러운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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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g1 
2014-05-31 오후 11:46:53 답글쓰기
이야기로만 들어도 눈물 납니다.. 그래도 지금은 웃을 수 있다니 다행이예요
어머니께 효도 많이 하시고 사랑 해 드리세요^^  
황*무지개 
2014-05-20 오전 10:45:28 답글쓰기
이제는 힘들었던 시절을 웃으며 말할 수 있게 되었다니 참 좋으네요. 훌륭하신 어머니와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꼬*이맘 
2014-05-16 오후 4:43:19 답글쓰기
여자 혼자서 자식들을 키운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같은 엄마로써 정말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