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어머니 사랑합니다. 최종기    2014-05-18


저희 어머니는 5남매를  키우셨습니다.

철이 없던 나는

언니는 브랜드가방과 저는 브랜드가 없지만 새가방을 사주셨죠.

그래서 어머니께  화도 내고

도시락가방을 가지않고 가버린 일이 있었답니다.

 

버스를 타고가는데

엄마는 도시락을 먹지않으면 하루죙일 굶는다고 생각하셨는지

복잡한 버스까지오셔서

안내양한테 몇학년몇반 누구라고 도시락 꼭 전해주라고 손수 도시락 든 가방을 건네곤 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은 한결같은 것같습니다.

철없는 나의 행동에도 내리사랑에  다시한번더 오월의 푸르름에 어머니의 고마움을 다시한번더 느끼는 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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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2014-05-18 오전 8:58:28 답글쓰기
내리사랑과 늘 보듬어 주는 어머니께 감사하네요.  
김*주 
2014-05-18 오전 8:56:48 답글쓰기
네 맞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에는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한결같은 마음인 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