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준비한 이별이지만.... 아빠!. 하지메데    2014-05-19


6개월의 시한부 진단을 넘어 1년을 견뎌주신 아빠!  푸르름이 한창이 5월에 저희를 떠나셨지만,

아직도 전화하면 받을것 같고, 항상 그자리에 계신것 같아요. 지난 1년여 동안 준비하고 준비했것만, 그래도 울컥 울컥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떠난 아빠보다, 남겨진 엄마가 더 아타까운것도 어쩔수 없음을....

이젠 엄마를 위해 항상 씩씩하게 살래요. 아빠의 빈자리를 메울수 있게 아빠가 응원해 주세요.

지금까지 철없는 막내 지켜보아준 아빠!  감사해요.   저  지켜봐 주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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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 
2014-05-27 오후 2:37:12 답글쓰기
아버님이 좋은곳에서 항상 가족들을 보살펴 주실꺼에요!
남은 가족분들 씩씩하게 잘지내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박*수 
2014-05-26 오전 8:33:11 답글쓰기
가슴 짠~한 이야기네요.
가시는 분도 남겨진 분들도 아픔이 있게 마련이죠.
아빠도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