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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원장님 고맙습니다. 여니미니맘    2014-05-19


장애인복지시설을 운영하시는 이은선 원장님을 작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당시 4살, 2살 아이 둘을 키우며 익숙치 않은 살림과 씨름을 하고 있었습니다.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말이죠.

그러다가 6월부터 장애인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이은선 원장님을 알게 되었고, 장애인복지에 품은 큰 뜻과 장애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고, 원장님이 운영하시는 시설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보았고, 7월부터 복지시설에서 일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재취업에 성공하여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아줌마들이 다시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아이들도 살피면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고 싶다고 하였고, 장애인들과 함께 꿈을 그려나가는 일자리를 만들고자 지금도 솔선수범하여 많은 에너지를 투여하시는 원장님의 모습을 보며 초심이라는 단어를 마음에 새겨봅니다. 저도 장애인과 복지를 우선 생각하는 사회복지사가 되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발성은 원장님의 열정과 리더십을 보며 저절로 우러나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자비를 투여해서 시설을 설립하였지만 법인에 기부하였고, 개인의 이득을 취하려 하지 않으시고, 회계에서 예산을 맡기시고, 투명하게 경영하시고, 운영의 방향에 있어 늘 직원과 상의하고, 의견을 반영하여 결정하시는 훌륭하신 원장님...

저도 나중에 원장님처럼 투명 경영, 직원과 사람을 생각하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존경하고, 함께 일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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