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천만원 고민없이 빌려주는 친한언니 고마워 | 조혜진 2014-0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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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른이라고 언니를 부르고, 언니는 저를 헤자라고 서로의 애칭을 부르는 친언니같은 사이죠. 아파트 대출금 이자가 넘 비싸서 고민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4천만원이라는 큰 돈을 선뜻 빌려준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높은 이자 내지 말고 이돈으로 해결하라면서요.. 정말 부모, 형제 간에도 돈거래는 힘든데... 저 하나만 믿어주고 큰돈을 빌려주는 언니 넘 고맙고, 정말 인생 못나게, 잘 못 살지는 않았구나.. 싶은게 뿌듯함도 생기더라구요. 어른~~ 다시 한번더 고마워~ 열심히 돈 모아서 언능 갚을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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