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4천만원 고민없이 빌려주는 친한언니 고마워 조혜진    2014-05-20


       대학원때 만나서 올해 딱 10년 째되는 친한 언니가 있습니니다.

저는 어른이라고 언니를 부르고, 언니는 저를 헤자라고 서로의 애칭을 부르는 친언니같은 사이죠.

아파트 대출금 이자가 넘 비싸서 고민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4천만원이라는 큰 돈을 선뜻 빌려준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높은 이자 내지 말고 이돈으로 해결하라면서요..

정말 부모, 형제 간에도 돈거래는 힘든데...

저 하나만 믿어주고 큰돈을 빌려주는 언니 넘 고맙고,

정말 인생 못나게, 잘 못 살지는 않았구나.. 싶은게 뿌듯함도 생기더라구요.

어른~~ 다시 한번더 고마워~

열심히 돈 모아서 언능 갚을께~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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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러브 
2014-05-20 오후 6:42:45 답글쓰기
정말 좋은 언니를 두셨네요
님께서 착하게 살아서 그런가봐요^^
두분 우정이 돈보다 더욱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