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딸아이에게 고마워요 은꽁러브    2014-05-20


친인척 하나없이 아빠의 직장때문에 내려와야 했을땐 막막 하기만 했답니다.

동생까지 태어나 정신없고 힘들어서 딸아이에게 짜증도 많이 냈는데...

올해 7살이된 아직 어린 큰딸아이에게 미안하고,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동생이 태어나서 힘들텐데도 의젓하게 자기할일 알아서 혼자 해주고

엄마일 도와주는 의젓한 딸

이젠 유치원도 혼자 가겠다면서 엄마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제가 하겠다는 딸이

고맙고 또 미안하네요

딸아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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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봉 
2014-05-31 오후 7:14:57 답글쓰기
힘들때마다 가족이 힘이되는거 가아요. 가족의 소중함  
은*러브 
2014-05-29 오후 4:49:52 답글쓰기
표현을 이 해주어야 하는데
동생이 있으니 쉽지네요
셜리님 글을보니 좀 반성도 하게되고 가서 사랑 한다고
많이 안아주고 와야겠네요  
셜* 
2014-05-28 오후 3:21:51 답글쓰기
의젓하네요... 그래도 아직어린아이에요.. 많이많이 표현해주세요... 첫째들이 동생태어나고그러면 자기만받던 관심과 사랑을 뺏기게되서 (사실뺏긴건아니지만..ㅎㅎ 아이들입장에선...)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요...
물론 겉으로는 표현못하죠 의젓해야하니까... 근데 자라고나면 자존감이 낮더라구요 비교적...
많이 많이 표현해주세요~!  
노*병아리 
2014-05-21 오후 5:17:35 답글쓰기
5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오늘따라 유치원에 있는 아들생각이 많이 나네요...
퇴근후 꽉 안아주며 사랑한다 말해줘야겠어요^^  
최*규 
2014-05-21 오후 3:27:09 답글쓰기
미운 일곱살이라고도 하는데 어리기만 한데 부모님께 큰 힘이 되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