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Thanksful people ♥ 라풍이    2014-05-23

내인생에서 제일 감사하고 고마운 분을 뽑자면,


누구나 그러하듯 부모님을 떠올르겠죠?


저는 5월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여자라면 결혼 준비하면서, 신랑과의 사소한 말다툼에


괜히 집에와서 뾰루퉁하며 제일 편한 엄마나 아빠한테 짜증을 많이 내죠..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그럴때 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누구나 그렇게 한고비씩 넘어가는거야"


하면서 결혼준비하던 저에게 화를 한번도 안내셨습니다.


30대 초반인 저희가 결혼준비를 둘의 능력으로 이겨내보고 싶었지만,


양가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가전제품,가구, 뭐 사소한 소품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우리 엄마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정말 부모님께 다시 한번 더 효도를 해야겠고 함께 하실수 있는 시간이 많을때


좋은 구경도 많이 시켜드리고 싶네요.


몇일전에 유투브에서 동영상 한편을 봤는데 정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르게 되는 영상을 봤습니다.


내용은, 보스턴의 한 에이전시에서 이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장의 구인광고를 냈습니다.


직책명은 진행(수행) 감독직으로 하는일로는,


- 매일같이 항상 서있어야 하고


- 엄청난 체력이 요하구요


-주당 135시간에서 거의 무제한의 시간으로 일해야 하며


- 의약학, 파이낸스, 조리학의 학위를 요구하며


- 휴가는 물론 없고, 연휴등 휴일에 오히려 일이 더 가중됩니다


- 수면 시간은 몇시간 안되며 연봉은 없습니다.


이 광고를 2.7백만의 사람들이 봤고 24명의 지원자가 있었다네요. 웹캡으로 면접을 진행을 해서 면접자의 반응을


녹화해서 보는 장면인데요. 너무도 함께 나누고픈 마음에 영상 주소를 적어두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B3xM93rXbY&feature=youtu.be)


 


이제는 제가 부모님께 보답할 차례겠죠? 정말 가까이 있는 분들, 그리고 나를 이 세상에 빛을 보게 해주신 그 분들..


이글을 보신 분들은 오늘, 지금당장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를 해봅시다.


우리 한번씩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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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g1 
2014-05-31 오후 11:37:21 답글쓰기
저도 내일 부모님께 전화 드려야겠어요^^  
김*숙 
2014-05-23 오전 10:51:37 답글쓰기
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