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남편 고마워~ 김희숙    2014-05-23


결혼 12년차 ..

때론 무디게 때론 친구 같은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느 부부처럼 특별한 날에 선물이 없으면 투정부리고 또 비싼 선물을 주면 비싼 거 샀다고 종일 투덜거리는

평범한 아내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우연한 사고로 남편이  다쳐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침상에 누워 주사를 맞고 아파하는 남편을 보며 몹시 어색하고 너무 안쓰럽고 어찌 해야 할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몸도 안 좋은데 병가를 계속 낼 수 없어 아픈 몸을 이끌고 출근한 남편이 지금도 걱정입니다.

남편이 잘 회복되어 전처럼 건강해지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남편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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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답다| 
2014-06-10 오후 4:32:22 답글쓰기
행복 하세요~  
B*lla7 
2014-05-23 오후 1:54:20 답글쓰기
역시 힘든세상을 끝까지 함께 할 동반자는 남편뿐이죠.
그리고 힘든일이 생기면 평범한 일상생활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되구요.
사람사는거....... 다 똑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