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고마워~ | 김희숙 2014-0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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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무디게 때론 친구 같은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느 부부처럼 특별한 날에 선물이 없으면 투정부리고 또 비싼 선물을 주면 비싼 거 샀다고 종일 투덜거리는 평범한 아내입니다.
병원 침상에 누워 주사를 맞고 아파하는 남편을 보며 몹시 어색하고 너무 안쓰럽고 어찌 해야 할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몸도 안 좋은데 병가를 계속 낼 수 없어 아픈 몸을 이끌고 출근한 남편이 지금도 걱정입니다.
남편이 잘 회복되어 전처럼 건강해지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남편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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