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하다고 전하고싶지만 하늘에계신 시아버님 | 최빈경 2014-0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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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나마 생각에빠졌다 친정부모님들은 두분다 계셔서 통화도 자주하고 세시간거리 만나러도 쉽게 가는데 우리시아버지는 올해 갑작스레 농사일 하시다 농기계 사고로 하늘나라로 가셨다 시집와서 늘 자랑만 하시고 사업하는 신랑 도와주지않는다고 그래서 주말부부까지 하며 산다고 원망아닌 원망많이 했었는데 신랑 사업도 잘되고 집도 사서 이사했는데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니 그동안 감사했다고 싸우는 모습만 아니라 이제행복하다고 전해드릴수도 없네요 아버지 소처럼 정말 일만하시다 가셨는데 하늘나라에선 편히 쉬세요 저희 잘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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