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남편에게 감사하는 글 서세팔부인    2014-05-26

늘 바쁜 당신에게...


결혼한지도 벌써 25년이나 지나다보니 얼굴에는 주름살이 늘고, 머리에도 하얀꽃이 피었는데...


우리 생활이라는 것은 그다지 큰 변함없이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로인것 같아요.


가끔은 여유없는 생활이 불만이었지만, 지금은 있는 그대로도 좋은것 같아요.


남들은 정년퇴직이다 명예퇴직한다고 어수선한데 우린 그냥 무난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금이 감사하고 고마워요.


남들처럼 아내가 부업이나 알바해서 생활에 보탬이 되지도 않는데도 불평없는 당신.


그저 우리 마누라는 편히 살라고 말해주는 당신에게 늘 미안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날씨도 더워지는데... 술, 담배 적당히 하시고 건강도 생각하심 안될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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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g1 
2014-05-31 오후 11:34:26 답글쓰기
25년 함께 하셨는데 남은 생애도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