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등하교 할머니~ 도연도원파파    2014-05-27


 아이의 진학을 위해, 새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든 아파트 주변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아이도 학교에 새로 입학하였으나, 입학과 동시에 이사를 하는 바람에 새친구들도 별로 모르구요~
그래도, 등하교 길에 항상 길목에서 산책운동을 하시는 할머님 한분과 친구가 되었답니다.

낯선 사람이 경계가 되는 요즘세상에, 하교길 목마를까봐 우유도 주시고, 말동무도 해주시는
얼굴은 모르지만, 그 할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직장 하루 월차를 내고, 함께 하교를 해볼 생각입니다.

다음번엔 꼭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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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g1 
2014-05-31 오후 11:43:16 답글쓰기
세상이 뒤숭숭해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꼭 할머님이랑 만나뵙게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