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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열두해전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일곱해전 친정아빠까지~ 맘한편 늘 불안한 자식 어이 떼놓고 가셨는지~ 하늘아래 우리가 당신들을 그리워함에 가슴이 사무침을 아시는지~ 해마다 5월이면 그마음 더 간절해지니 보고싶다 엄마 그리고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