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내엄마^^ | 셋마마 2014-0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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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아이를 둔 41세 주부입니다. 돌도 되기 전에 낳아주신분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지금까지 내게 유일한 엄마가 계십니다. 누구에게나 엄마란 특별하겠지만 제겐 그 누구보다도 내엄마가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아빠와 결혼을 결심한 것도 저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려서부터 많이 아파 집보다 병원 생활을 더 많이 했고 초등학교까지 등에서 내려두지 못하고 두살아래 동생 한번 제대로 업어주지 못 했다고 지금도 가끔 말씀하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모두 개근했답니다. 얼마나 엄마의 지극정성이~ 지금 세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더 절실히 뼛속까지 느낄 수 있는 사랑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하고 걷는 것조차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도 아파옵니다. 엄마, 고맙고 또 고마워~ 그리고 얼굴을 보고는 하지 못 했던 말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내 곁에서 내 엄마로 오래오래 알지^^ 이제는 내가엄마 보호자 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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