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엄마! 내엄마^^ 셋마마    2014-05-30

저는 세아이를 둔 41세 주부입니다.  돌도 되기 전에 낳아주신분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지금까지 내게 유일한 엄마가 계십니다. 누구에게나 엄마란 특별하겠지만 제겐 그 누구보다도 내엄마가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아빠와 결혼을 결심한 것도 저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려서부터 많이 아파 집보다 병원 생활을 더 많이 했고 초등학교까지 등에서 내려두지 못하고 두살아래 동생 한번 제대로 업어주지 못 했다고 지금도 가끔 말씀하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모두 개근했답니다. 얼마나 엄마의 지극정성이~  지금 세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더 절실히 뼛속까지 느낄 수 있는 사랑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하고 걷는 것조차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도 아파옵니다.  엄마,  고맙고 또 고마워~  그리고 얼굴을 보고는 하지 못 했던 말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내 곁에서 내 엄마로 오래오래 알지^^  이제는 내가엄마 보호자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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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인 진이 
2014-06-01 오전 9:56:14 답글쓰기
엄마.. 그냥 자체만으로도 행복합니다..  
s*ng1 
2014-05-31 오후 11:30:12 답글쓰기
친어머니 아니셔서 길러주신 어머니시지만 정말 사랑많으셨나봐요 .. 잘 해 드리시고 행복하세요..  
카* 산타페 
2014-05-31 오후 10:59:38 답글쓰기
친어어님은 아니지만 낳아주신 엄마 처럼 사랑할 수 있는 엄마가 계시니 행복 하시겠어요~
효도 많이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