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지 | oeunjin 2014-0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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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땐 정말 몰랐는데 잔소리 심하다고 양말 뒤집어서 벗어논다고 음식물 쓰레기 버려주지 않는다고 아이랑 놀아주지 않는다고 투정부리고 불만도 많았는데 떠나고 나니 못해준 일들만 생각나고 그동안 가족을 위해서 밖예서 애쓰고 장거리 운전을 해도 불평하지 않고 집안의 대소사 모든일들을 도 맡아 하고 존재만으로도 든든하다는걸 왜 몰랐을까요?? 같이 힘든일이건 즐거운 일이건 함께한다는 자체가 감사함임을 느끼네요,.. 지금도 천국에서 우리 가족을 돌봐 주는듯 합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있을때 잘하라는 말들이 가슴깊숙이 느껴집니다.. 가족들에게 있을때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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