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잊어버린지갑 우체통으로 넣어주신분.. 어여뿐맘    2014-05-30


제가 20대때 한창 ..멋부리고 먹고^^ 다닐때 지갑을 잊어버렸어요..산지얼마안된지갑을요..

2번정도 더 잊어버린적이있어서 그냥..마음을 비우고 돈은 불쌍한사람도와줬다생각하자 잊자!!! 민증은 다시 이쁘게찍고

발급받자!!! 긍정의 힘으로 잊고있었는데.. 어느날 우체국에서 전화왔어요 지갑찾아가라고..

어떤분이 주어서 우체통에넣어주셨대요~ 헉!! 이렇게 고마운일이.. 요즘같은시대에 주인찾아준다는게 쉬운일인가요...

누구인지알면.. 따로 음료수라도..성의라도 보일텐데 ,, 우체통에라도 넣어주신분 넘 감사했어요..비록 지갑안에 돈은 없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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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2014-06-13 오전 9:47:57 답글쓰기
아직 좋은분들이 세상에 많아서 세상은 살만한것같아요

상처를 받는것도 위로해주는것도 다 사람이니까요  
모*포트 
2014-06-11 오전 9:00:31 답글쓰기
요즘은 지갑을 주우면 사례를 요구하시는 분들도 있다더군요 이렇게 각박해졌지만 아직은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을 거라고 믿어봅니다.  
고*오빠 
2014-06-02 오전 9:18:52 답글쓰기
아직 좋은분이 많은 세상..  
박*수 
2014-06-01 오전 8:56:16 답글쓰기
전 지갑에 안좋은 기억이 많아요..
지갑잃어버리고 분실재발급 다했는데 한달뒤에 우편으로 왔는데
우편요금 삼천원주고 지갑은 필요가 없어졌어요..
두번은 지갑을 주어 명함주고 찾아줬는데...
두번 다 그냥 쌩까고 가더라구요..염병...
사래를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지갑에 몇십만원 있었는데...
사람도리를 못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유*배 
2014-06-01 오전 7:47:04 답글쓰기
돈은 없어져도 좋으니 지갑만이라도 돌아온다면 기쁘기 한량없네요^^  
아* 
2014-06-01 오전 12:30:43 답글쓰기
정말 복받으셨네여 ^^ 찾아주신분도 받으신분도 모두모두 기쁘셨겠어요~  
박*지1 
2014-05-31 오후 7:18:28 답글쓰기
찾으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요즘은 지갑 잃어버리면 정마 위험한세상  
얼*봉 
2014-05-31 오후 7:15:45 답글쓰기
전 택시에서 놓고 내린거 같은데 결국은 못받았는데.. 운이 좋으신듯  
황*무지개 
2014-05-31 오전 11:10:45 답글쓰기
저도 예전에 버스안에서 지갑을 잃어버려서 다시 발급받으려고 갔다가 주민증만 찾았어요. 그 사람한테 필요한건 다 가져가고... 그래도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은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갑채 우체통에 넣어주신 그분 참 고마운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