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전철을 탈 때마다 카사르    2014-06-21


전철에서 생긴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꼬박꼬박 읽곤 해요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전철 타면 그 안에 여러 좋은 사례가 붙어 있잖아요. 남에게 도움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어떤 할머니를 도와준 사람의 이야기라든가..자폐증세가 있던 아들을 전철 안에 두고내려 당황했던 여성분이 아들 주위에 있던 한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다음 정거장에서 무사히 아들을 만났다든가 하는 이야기등등..

 

몇 개 밖에 못보긴 했는데 참 좋더라고요.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할까..

 

전 아직 그런데 사연 보낼 만큼 특별한 일은 겪지 못했지만, 그런 이야기를 붙여놓은 건 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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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 
2014-06-22 오전 6:01:09 답글쓰기
역시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그런 이야기를 더 많이 알고싶네요..무료책자로 만들어서 역에 놓거나 하면 더 좋을..듯?  
이*규 
2014-06-21 오후 5:49:08 답글쓰기
그런 이야기들이 당연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을텐데요..  
김*욱 
2014-06-21 오후 5:02:23 답글쓰기
마음 따뜻해지는게 좋네요.  
최*야 
2014-06-21 오후 4:11:24 답글쓰기
저도 읽으면서 흐믓해지곤해요^^  
이*진 
2014-06-21 오후 2:15:15 답글쓰기
맞아요 저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며 반성도 하게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