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모두 감사합니다. 장땡이아부지    2014-10-10

저희 딸아이 사시수술했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댓글에 모든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은 수술후 약먹고 안약넣고 있습니다.


안약넣을때 넘 힘들어 하네요


막상 아프지는 않은데 아이가 넘 무서워 해요


그래도 꾸준히 넣어야 수술자국도 안남고 하겠지요


오늘 가을 볕빛이 참 좋네요


모두들 오늘 맑은날처럼 행복하세요



/ 400 bytes (한글 200자)
동*맘 
2014-10-21 오후 4:23:54 답글쓰기
저희 아들은 눈물샘이 막혀 뚫는 수술 한적이 있는데 수술 같지도 않은 수술이었지만 그래도 엄마 마음은 참 그렇지 않더라구요.정말 큰 아픔 이겨낸 아이 많이 사랑해주세요~그리고 행복하셔야 해요  
조*식 
2014-10-13 오후 1:58:19 답글쓰기
저희 아가는 눈 다래끼 수술을 4살에 했더랬어요. 전신마취를 하고는 안과에서 수술후
안과가는걸 너무 무서워 하더라구요 .아가가 무서워하는 부분에 공감이 많이 되구요.
저희 아가도 안아프게 금방 낫게 해줄려고 하는 것이다고 말하면서 아이에게 용기를 주며
안과를 다녔더랬내요. 아가도 무서워하지 않고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마*4 
2014-10-13 오전 11:31:25 답글쓰기
오랜만에 와서 글을 읽었던 이런 사연도있네요 늦게나마 접했지만 잘버텨주는 딸아이가 정말 대견하고 앞으로의 남은 치료과정도 잘 넘기길 바래요~ 부모님들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