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9일 어버이날 맞이 가족 나들이 ♡ | 박하 달님 2015-0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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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나 저나ㅎㅎ 서울에서 30년 가까이 살면서 단 한번도 가본적 없는,
이렇게 가깝게 올 수 있는 거리를 왜 한번도 안왔었는지 싶더라고요. 가족이 함께 움직이기가 한 해 한해 지날 수록 어려워진다는 걸 모르고 있었어요. 부모님, 친오빠네 신혼부부, 그리고 저와 예비신랑, 이렇게 세 커플(?)이 모여,
우리 집의 새댁이 된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예쁘신) 새언니표 수제 도시락은 정말 환상을 금치 못했고요. 올해 겨울 저와 결혼하는 (예쁘디 예쁜 남자친구) 예비 신랑도, 가족모임이라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함께 해 주어서 더욱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가족 나들이가 이렇게 즐거울 줄은 저도 경험하고
앞으로는 부모님과 함께 하는 나들이를 더욱 자주 마련해야 겠어요. 행복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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